궁금한 이야기를 풀어내고, 소중한 일상을 기록합니다.
소소하고 때론 진지한 얘기
돗자리 깔고, 테이블 놓고, 캠핑 의자 펼쳐놓고 단풍 든 나무 밑에 앉아올 가을이 가기 전 얼마 남지 않은 햇살의 온기를 느끼고 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