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미소니언 Freer Gallery of Art: Asian Art DC 한 가운데서 정적이고 고요한 아시아 문화를 아주 잠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. 아주 오래전 이 나라가 생기기도 전에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. 이들에겐 생소하고 신기한 이야기이자 누구에게는 익숙하고 편안한 이야기. 보고 읽은 얘기/전시 공연 경기 2023.03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