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고 읽은 얘기/전시 공연 경기

스미소니언 Freer Gallery of Art: Asian Art

제이우드 || 2023. 3. 27. 13:07
 

 

DC 한 가운데서 



정적이고 고요한 아시아 문화를 

 

아주 잠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.

 

 

아주 오래전 이 나라가 생기기도 전에

 

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.

 

 

이들에겐 생소하고 신기한 이야기이자

 

누구에게는 익숙하고 편안한 이야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