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시메이 그린# 전용잔 얻으려 4병 삼# 수도원 맥주인데 좀 세다.
# 와인병에 꽂아둠# 백합 향이 거실 가득# 향기가 아까워 환기를 못시키겠네
# 겨울엔 사케# 주말에 집에서 한 잔 # 노곤노곤
# 대설주의보, 하지만 출근.# 빨간 광역버스가 눈오는 날엔 예쁘네.# 세차 해야겠다.
# 눈 오는 날 출근 후 커피# 이제 겨울이네# 첫 눈
# 가을의 끝무렵 # 너무 예쁜 노란 은행나무 # 뜻밖의 행운
# 가을 국화 # 5천원의 행복 # 거실에 꽃이 있으니 좋군
# 퇴근길 신호대기# 오늘은 좀 덜 막히네# 다들 열심히 산다
# 찬바람 불면 귤이지 # 제주도서 온 귤 # 귤은 맛있지